인순이 나이, 올해 62살..‘돈 벌려고 가수 데뷔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0.26 19:47

사진='두 번째 서른' 방송화면 캡처



가수 인순이의 나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만으로 62살인 인순이는 지난 1978년 희자매 1집 앨범 ‘희자매’로 데뷔했다.


인순이는 이후 1983년 '밤이면 밤마다'를 대유행시키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고, 가수 조PD와 협업한 '친구여'와 김동률의 곡을 리메이크한 '거위의 꿈'을 통해 국민적인 가수가 됐다.


하지만 그의 꿈이 원래부터 가수였던 것은 아니다. 그는 지난 1월 16일 방송된 TV조선 ‘두 번째 서른’에서 ‘어렸을 때부터 꿈이 가수였냐’는 질문에 “나는 어릴 때부터 노래할 생각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생계 때문에 돈 벌려고 가수가 됐다”며 생활고를 이유로 언급했다. 이에 심형원은 “그래도 어릴 때 노래 잘한다는 이야기 듣지 않았냐”라고 되물었고, 인순이는 “그때는 조금만 잘해도 잘한다고 했으니까. '동백아가씨'를 자주 불렀다”고 말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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