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 11월에도 관객과의 대화 ‘웰컴 투 우리집’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10.28 16:53
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가 오는 11월 2일과 23일 두 회차에서 배우와 함께 하는 수다시간 ‘웰컴 투 우리집’을 진행한다.


지난 10월 한 차례 관객들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대화를 할 수 있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진행한 우리집에 왜 왔니가 11월에도 다시 한 번 이 같은 시간을 준비했다. 공연이 다 끝난 후 공연을 했던 배우들과 관객들이 함께 공연에 대해 가장 솔직하고 진솔하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지난 10월에도 무대위의 배우들과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는 점에서 관객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얻기도 했다.

관객과의 대화 시간은 공연이 다 끝난 후 약 40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가 시작하기 전 관객들에게 맥주를 제공하는데 신분증을 필수 지참해야 한다. 평소 공연에 대한 관객들의 생각이나 궁금증을 다양하게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배우들도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대학로 공간아울에서 지난 9월 6일 첫 선을 보인 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는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 무대화한 작품이다. 평범한 로맨스가 아닌 국경을 초월한 신개념 로맨틱 코미디 장르라는 점에서 웹툰 연재 당시에도 연재율 1위를 달성한 작품이다. 구구단의 나영, 크로스진 용석, 더유닛 출신의 박대현은 물론 대학로를 대표하는 쟁쟁한 배우들의 의기투합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제작사 아크컴퍼니 측은 “지난 10월 진행했던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 대해 배우들은 물론 관객들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며 “이에 11월에도 두 차례의 시간을 더 준비한 만큼 많은 관객분들이 그동안 공연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을 배우들과 진솔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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