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 아이디어 경연대회, 2019 코리아 챌린지 예선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19.10.29 16:46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 이낙연 국무총리, 한완상 전 통일·교육부총리, 이하 위원회)가 지난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대전광역시와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2019 코리아 챌린지 : 국민제안, 국민선택(이하 코리아 챌린지)’ 예선을 개최했다.


코리아 챌린지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미래 100년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한 국민참여 아이디어 경연대회다.


이번 예선은 서류심사를 통과한 초등학생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참가자 총 16개 팀이 출전해 본선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날 예선에는 통일, 환경, 육아 등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소개됐으며, 100여명의 청중단과 응원단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위원회는 이틀에 걸친 예선 결과에 따라 총 6개 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하고, 오는 11월 23일(토) 최종 본선을 서울 목동에 위치한 코바코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위원회는 11월 11일부터 22일까지 본선 진출 6개 팀에 대한 온라인 국민투표를 진행하며, 투표 결과는 최종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코리아 챌린지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결선에는 200명의 국민판정단을 모집해 국민이 직접 최고의 아이디어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국민판정단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코리아 챌린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국민판정단으로 최종 선정된 국민에게는 소정의 심사비와 함께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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