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그린페이, 글로벌 No.5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Bittrex) 11월 7일 상장 예정

W그린페이 생태계의 다양성과 유동성 극대화 목표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입력 : 2019.10.30 13:01
W그린페이(W Green Pay, WGP)가 글로벌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 글로벌(Bittrex Global)에 한국시간(KST)으로 오는 11월 7일 오전 9시에 상장 예정이다.


W그린페이 측은 “이번 비트렉스 상장을 통해 W그린페이 생태계의 다양성과 유동성을 극대화하고 W그린페이 커뮤니티의 양적, 질적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미국에 본사가 있는 비트렉스는 암호화폐 거래소의 신뢰도와 거래량을 종합해 평가되는 코인게코(CoinGecko)의 트러스트 스코어(Trust Score) 기준 전 세계 5위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개별 거래소의 발표 거래량에서 가장거래 (Wash Trading)를 제외한 실거래량을 추출하여 거래소 별 실질적 거래량과 랭킹을 검증하는 기관인 BTI (Blockchain Transparency Institute)가 지난 9월에 발표한 13대 글로벌 거래소 중 하나다.

W그린페이는 자연보전 애플리케이션 HOOXI앱을 통해 개인의 온실가스 감축 행동에 대한 리워드로 제공하는 블록체인 화폐이다. 2018년 12월에 출시된 HOOXI앱을 통하여 온실가스 감축 행동, '기후미션'을 일상생활에서 수행한 최상위 20% HOOXI앱 유저에게 매월 제공되고 있다.

W그린페이는 현재 지닥(GDAC),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와 쿠코인 (KuCoin)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11월 7일부터는 비트렉스(Bittrex)를 포함하여 총 4개 거래소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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