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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
서동주가 자신의 성형 논란에 대해 입을 열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동주는 지난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전신성형설을 언급하며 "쌍꺼풀 수술을 했다. 턱 성형도 했는데 결국 다시 뺐다"고 밝혔다.
앞서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서동주의 성형에 대해 언급됐다.
당시 한 기자는 "과거 동생 서동천 씨가 속한 미로밴드 쇼케이스에 서세원 씨가 참석했는데 '우리 딸 예뻐졌죠? 의학의 승리입니다'라고말했다. 같은 날 서동주도 '내가 아빠를 닮아서 못생겼다. 쌍커풀 수술을 했다'며 쿨하게 성형 사실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육감적인 몸매가 공개 되고 전신성형을 했다는 말도 돌고 있다. 본인이 운동을 통해서 좋은 몸매를 만들었을 수도 있는데 전신성형설까지는 아닌 것 같다"고 덧붙여 관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