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11일 은산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11.06 11:16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원거리 지역주민·사회적 배려대상자 등 군민을 위한 생활민원 해소와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을 운영 중에 있다.


현장민원실에서는 일반인이 처리하기 어려운 지적업무를 비롯해 부동산, 법률, 세무, 건물번호 신청, 생활불편 신고 등 각종 민원 전 분야에 걸친 상담 및 업무 처리가 이뤄진다.

11월 현장민원실은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은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상담 사전 예약은 부여군 시민봉사실 민원행정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부여군에서 매달 운영하고 있는 무료 법률상담도 현장민원실에서 이날 실시하여 법률 상담이 필요한 주민은 현장 민원실(은산면)에서 상담 받으면 된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과 같은 적극행정을 통해 직접 주민의 의견을 듣고 불편 사항을 개선해 보다 나은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