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체육회, ‘2019 제주 트레킹’ 진행

11월 7일부터 2박 3일간 총 40명(20팀) 참가해 제주 트레킹 체험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11.06 17:56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박원순)가 11월 7일(목)부터 2박 3일간 시민들의 트레킹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2019 서울시민 제주 트레킹’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시민 제주 트레킹은 서울시체육회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서울트레킹’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시민 생활체육 프로그램 활성화와 여가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지난 달 서울시체육회와 서울시는 제주트레킹 참가 희망자 접수를 통해 사연신청서를 접수 받았으며, 그 중 선정위원회를 통해 휴식·소통·가족·화합 등 사연의 적정성과 서울트레킹 참여 횟수, 관련 온라인 홍보 실적 등을 종합하여 총 20팀 40명(동반 1인 포함)을 선정했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2박 3일 동안 한라산의 가장 아름다운 등산로로 꼽히는 한라산 영실코스(약 12km)와 제주 서남부의 해안 오름과 마을 등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송악산 올레길 10코스(약 4km)를 걸으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정창수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여가활동과 트레킹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에 맞춰 제주 올레길 코스 체험 기회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서울 시민들의 니즈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트레킹 문화 저변 확대와 여가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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