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 성공적 수행을 위한 준비 박차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19.11.07 15:46

평창군은 11월 6일부터 25일까지 관내의 빈집을 포함한 모든 거처를 확인하는「2019년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



가구주택기초조사란 통계청이 5년마다 실시하는 조사로 전국의 모든 가구 및 주택의 기초정보를 파악하여 행정자료의 보완 및 조사구 설정 등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전수조사이다.

빈집을 포함해 모든 거처를 확인하는 조사이지만 대부분의 조사는 가구를 방문하지 않는 현장 확인으로 이루어진다.


다만, 특정항목을 조사하기 위해 일부 가구는 방문면접조사로 진행하게 된다.

특히나 올해부터는 태블릿 PC를 통한 전자조사(CAPI)와 전화조사(CATI)를 병행한다는 점에서 조사원과 조사관리자 간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해져 조사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태블릿 PC의 원활한 사용숙지를 위해 평창군은 모집공고를 통해 최종합격한 28명의 조사요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강릉 청소년수련관에서 11일 관리자 교육과 17~18일 이틀 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사원 교육을 진행하였다.

아울러 평창읍 종부에 가구주택기초조사 상황실을 설치하여 조사원 재교육 및 조사 중 애로사항 등을 토로하거나 주민들이 언제든지 가구주택기초조사 문의에 대해 안내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였다.

또한 조사원들에게 안전수칙과 현장조사 요령을 철저히 숙지시키고 비상시에 사용할 수 있는 호신용 경보기와 손전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명기 총무담당관은 “이번 조사는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와 2020 농림어업총조사의 모집단 구축을 위한 표본틀로 제공되는 아주 중요한 자료이다.”며 “이번 조사에 군민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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