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철 장관, 17일 워싱턴 D.C 한반도 국제평화포럼 참석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07 16:03
사진=뉴스1제공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오는 17일 미국을 방문해 '한반도 국제평화포럼(KGFP)'에 참석할 예정이다.

 

현재 금강산 문제를 두고 공동점검단 방북을 제안하는 등 남북간 협의가 진행 중인 시점인 가운데 김 장관의 방미가 이뤄져 주목된다.

 

7일 통일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한반도 국제평화포럼'(KGFP)에 참석할 예정이며 "통일부 장관이 KGFP 기조연설을 하러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기조연설 외의 방미 일정은 아직 조율 중에 있고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등 미 행정부 고위급 인사와의 면담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김 장관이 미 행정부 인사와 만나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대북 제재 해제와 관련해 설득에 나설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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