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체육회, 전국체전 종합우승 기념 만찬 진행

24년 만의 전국체전 서울시 종합우승 축하 및 우수한 성적에 기여한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격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11.08 14:57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박원순)가 38년 만에 서울에서 단독 개최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거둔 종합우승 성과를 축하하기 위한 만찬을 진행했다.


11월 7일 서울시체육회에서 열린 전국체전 종합우승 기념 만찬은 정창수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서울시체육회 47개 회원종목 단체장, 전무이사,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서 지난 달 폐막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서울시는 볼링, 배구, 체조, 수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4년 만에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서울시 선수단 유니폼에 성평등 엠블럼을 부착해 체육계 성평등 가치 확산에 앞장서는 한편 전국에서 진행된 최장거리 성화봉송, 최다 봉사자 참여 등의 기록을 남기며 성황리에 대회를 마무리했다.

만찬에 참석한 정창수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전국체전에서 24년 만에 종합우승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자리에 참석해주신 많은 회원종목 단체장 및 임원, 실무자분들과 선수들의 피땀 어린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종합우승을 거두기까지 보이지 않은 곳에서 노력해주신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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