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동물복지 축산 선진화 지원 사업 이달 말 완료

4억4천만 원 투입해 사육 공간 확대, 내부시설 개보수 지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11.08 15:03
양구군이 동물복지 축산 인증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동물복지 축산 선진화 지원 사업이 이달 말까지 완료된다.


양구군은 도비 21%, 군비 49%, 자부담 30%의 부담 조건에 따라 도비 9240만 원과 군비 2억1560만 원, 자부담 1억3200만 원 등 총 4억4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란계 농장 3개소를 대상으로 동물복지 축산 선진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사육밀도 개선을 위한 사육 공간을 확대하고, 동물복지 인증을 위한 내부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편, 동물복지 축산 선진화 지원 사업은 가축의 경제적 이용에 있어 가축의 행동과 자유를 제한하는 비인도적인 밀집·공장식 축산의 구조 개선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동물복지형 축산 선진화로 축산물 생산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동물복지 농장 인증 확대와 이를 통한 동물복지 인증 축산물 시장의 점유율 확대를 도모해 농식품 산업의 중추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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