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황소’ 마동석, 현재 근황은? ‘이터널스’ 촬영 중 폭탄물 발견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10 13:47
사진=영화 '성난 황소' 스틸컷


영화 ‘성난황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성난황소’는 전 국민적인 열풍을 만들어냈던 ‘범죄도시’ 제작진이 뭉친 영화로 납치 된 아내 지수(송지효 분)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편 동철(마동석 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개봉 당시 ‘성난황소’를 포함해 여러 편의 영화에서 액션 연기를 선보였던 마동석. 비슷한 캐릭터와 액션 연기라며 그의 이미지 소비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힘든 시절 자신을 도와준 사람들과의 의리를 지키기위해 출연을 거절하지 않았다는 미담이 전해지면서 감동을 안긴 바 있다.

한편 마동석은 현재 할리우드 영화 ‘이터널스’를 촬영 중이다.

‘이터널스’는 수백만 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로 온 셀레스티얼이 만든, 우주 에너지를 정식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다. 마동석은 길가메시 역을 맡았다.

특히 마동석의 소속사 빅펀치이엔티 관계자는 최근 영화 ‘이터널스’의 세트장 근처에서 세계 2차대전 당시 나치군들에 의해 남겨진 것으로 추정되는 폭탄이 발견된 데에 대해 “마동석은 그날 촬영이 없어서 현장에 없었다. 그래서 특별히 피해도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