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길애그리퓨리나, ‘한돈사랑 캠페인’ 진행

“양돈업계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로 한돈 브랜드 가치 제고 위한 노력 지속할 것”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11.18 17:49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ASF)’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 농가와 관련 업계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11월부터 2달간 ‘한돈사랑 시식회’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9일 강원도 평창 김장축제에서 백두대간 한돈과 함께 신선하고 안전한 한돈 수육과 삼겹살로 한돈 소비촉진 시식회가 진행된 것에 이어 11일에는 김제시 시민운동장에서도 한돈사랑 시식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총 12회의 ‘한돈사랑 시식회’를 기획하고 소비자들의 한돈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한돈의 소비촉진 및 시장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번 한돈사랑 시식회는 ASF 이후 소비심리 불안으로 가격폭락이 이어진 양돈산업의 위기를 적극적으로 돌파하기 위해 카길애그리퓨리나 전국 고객과 퓨리나 특약점, 뉴트리나 사업소, 그리고 영업팀 모두가 힘을 합쳐 마련됐다.

카길애그리퓨리나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한돈 브랜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ASF 때문에 위축된 한돈 소비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며, “양돈업계의 발전을 위한 활동들로 한돈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우리 축산물 알리기’ 강연회를 온라인 크리에이터와 일반 소비자에까지 대상을 확대해 진행하며 소비자에 지속적으로 신뢰와 사랑받는 한돈 브랜드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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