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김수미 아들 정명호 夫婦 된다..“축의금은 만원만?!"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19 14:18
사진=최고의한방


서효림과 김수미 아들 정명호씨가 부부의 인연을 맺는다.

최근 김수미는 자신의 아들 정명호와 서효림의 교제에 대해 속시원히 털어놨다. 김수미는 MBC ‘최고의 한방’에서 김영옥에게 “잘 될 거다. 언니한테 예전에 그랬다. 내 자식이 40살이 넘었는데 자기가 알아서 잘 택했을 거라고. 또 마음에 안 들어도 내가 걔랑 살 거 아니지 않냐”며 “근데 다행히 내 마음에 꼭 드는 애다”며 예비 며느리인 서효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김영옥은 “어른이 보기에 참 괜찮았다. 어린애 같지 않고 착해 보인다. 옛날에 김수미 같기도 하다”며 “결혼할 거면 지딱지딱 빨리해버려라”라며 두 사람의 결혼을 재촉하기도 했다.

김수미는 “그러려고 한다. 나는 명호하고 늘 약속했다. 내가 너 결혼 때는 우리나라 결혼식 문화를 바꾸겠다. 서울 시장한테 얘기해서 청계천에서 잔치국수 말아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주고, 축의금은 만원 이상 안 받는 결혼식을 할거다”라며 “적극적으로 결혼 얘기가 나오면 사돈 쪽에도 설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서효림과 김수미 아들 정명호씨는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시 불거진 1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서효림과 정명호씨는 오는 12월 화촉을 밝힌다. 더불어 임신 소식도 함께 전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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