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g 유산균, 식욕억제 기능까지? ‘위산에도 살아남는 생존력’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23 09:12
사진='미라클푸드' 방송화면 캡처
LGG 유산균의 효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LGG 유산균은 체내 유해균을 없애주는 한편,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는 프로바이오틱스의 한 종류이다. 특히 식욕을 억제해주는 기능이 있다.

LGG 유산균을 일컫는 것은 Lactobacillus rhamnosus GG의 약자다. LGG유산균은 대장질환에 도움을 주고 약한 면역력을 높여주며, 피부의 자극을 진정시켜주는 효능이 존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위산과 비슷한 산도에서도 살아남을 정도로 매우 강한 산성을 가지고 있다. 이 유산균은 세포, 조직 표면에 달라붙는 단백질 선모가 강한 편이라 소장내 부착성을 높여주고 장 안에서 제대로 정착되는 효능이 있어 장 내에 오래 살아있어서 다른 유산균에 비해서 생존율이 높다.

하지만 프리바이오틱스를 과용 시 복부에 가스가 차게 되고 설사나 복통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공복 보다는 식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고, 공복에 먹어야 한다면 물을 한 컵 마신 뒤 섭취하는 게 좋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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