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아역 이미지 벗고 싶었는데... '이왕이면 화끈하게?'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25 23:42

사진: 이재은 인스타그램

이재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재은이 영화 '노랑머리'에 출연한 이유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재은은 앞서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노랑머리'를 꼽았다.


당시 이재은은 이미지 변신에 대해 "어렸을 때 내 모습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았다. 그렇다보니까 '아역 이미지를 벗어야겠는데 어떻게 하면 잘했다고 할 수 있지?'라고 생각하다가"라고 말했다.


이재은은 이어 "개인적으로는 조금 선택하기 힘들었었는데 여러 가지 환경적인 요인과 엄마나 주위 사람들 그리고 시대적인 배경이 나로 하여금 그 영화를 선택 안 할 수 없게끔 만들었던 것도 있긴 한데. 내가 좀 그런 게 있다. 이왕할 거 화끈하게 하자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한편 지난 1999년 6월 개봉한 영화 '노랑머리'는 당시 파격적인 노출과 내용으로 큰 화제가 됐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