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 캐릭터 싱크로율 75% 주서연의 매력포인트는?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27 22:50

사진: 방송 캡처

'하자있는 인간들'이 첫방송된 가운데 주연배우 오연서가 자신의 역할에 대해 언급한 것이 주목을 받고 있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강박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연서는 극 중 꽃미남 혐오증에 걸린 '열혈 체육 교사' 주서연 역할을 맡았다.


오연서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서연이는 굉장히 밝고 착한 캐릭터여서 누구에게나 긍정 에너지를 준다. 명랑하고 밝은 성격은 나와 상당히 비슷한 것 같다. 숫자로 얘기한다면 캐릭터 싱크로율은 75% 이상은 될 듯 하다"라며 "주서연의 매력 포인트는 꽃미남 혐오증, 남다른 달리기 사랑, 음식 먹기 등 모두 3가지 정도인데, 그러다 보니 갖가지 음식 먹는 신이 꽤 많이 나온다. 이 부분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7일 첫 방송된 MBC '하자 있는 인간들'에서는 주서연(오연서 분)와 이강우(안재현)가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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