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튜터 갑자기 왜?...편집으로 인한 오해?! ‘곽정은의 사과’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2.04 16:01
사진=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곽정은의 전 연인으로 알려진 다니엘 튜더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는 곽정은이 출연해 자신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하지만 방송 편집에 문제가 있었다. 전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이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말했다. 그는 연애칼럼리스트로 다수의 방송과 매체를 통해 사랑과 이별,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을 글과 말을 통해 이야기 해왔다. 때문에 이번 방송을 통해 나온 이별에 대한 생각도 그의 칼럼리스트로서 이야기한 부분.

‘사람이 좋다’에서는 곽정은의 전 남자친구와의 이별과정과 더불어 SNS에 남긴 글도 방송에 나왔다. 타 방송에서 남자친구와 전화연락한 화면도 방송됐다.

하지만 곽정은은 방송에서 전 연인에 대해 일체 언급하지 않았으며, 질문 또한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해명이 없었다면 시청자들은 곽정은이 언급한 이별이 다니엘 튜더에 대해 말한 것으로 오해하기 좋았을 것.

곽정은은 다니엘 튜더에게 미안한 마음과 더불어 제작진에게 유감을 표했다. 곽정은은 앞서 지난 9월 결별을 인정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좋은 친구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곽정은과 다니엘 튜더는 현재 혜민스님과 함께 명상 심리 관련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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