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관리단, 댐 주변지역 취약계층에 난방용품 등 지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12.27 17:08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관리단은 댐 주변지역 취약계층의 난방을 위해 이달부터 내년 3월 말까지 가구당 20만 원 상당의 난방용품 및 난방비를 지원하는 생필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양구군의 댐 주변지역 마을인 양구읍 송청리와 수인리, 웅진리, 석현리, 공리, 학조리, 이리, 안대리, 남면 두무리, 심포리, 원리, 도촌리, 구암리, 청리, 대월리, 창리 등 16개 마을의 취약계층이 수혜를 입게 됐다.

지원은 2018년 12월 31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소양강댐 주변지역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한편, 소양강댐관리단은 댐 주변지역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양구군과 함께 최근 양구읍 학조리의 공동생활 가정에 거주시설의 지붕을 교체했다.

또한 댐 주변마을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6600만 원을 지원했고, 의료봉사활동 등 댐 주변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