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재방송, 꼭 봐야하는 이유? ‘금토 드라마라 오늘 7회 안 놓치려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04 09:25

사진=남궁민 SNS
드라마 ‘스토브리그’의 재방송 시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용병 투수로 기용된 길창주(이용우)의 기자회견이 그려졌다.

이날 ‘지금이라도 사죄의 뜻으로 군대에 다시 갈 생각이 없느냐’는 기자의 곤란한 질문에 백승수(남궁민) 단장은 기자회견을 끝냈다.

하지만 기자는 드림즈의 홈 경기장 등을 찾아오며 계속 취재거리를 노렸고, 이에 백승수 단장이 운영팀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백승수 단장의 동생 백영수(윤선우)가 전력분석팀의 공개 면접에 지원하면서 백 단장의 트라우마가 살짝 공개됐다. 야구를 했던 백영수가 팀내 가혹한 체벌과 여러 심적 고통으로 형인 백 단장에게 야구를 그만두고 싶다고 했었으나 그가 만류했었던 것. 하지만 이후 크게 다치게 되면서 야구를 할 수 없게 되었고 이에 백 단장은 자책감을 느끼고 있었다.

한편 4일 SBS 편성표에 의하면 ‘스토브리그’는 SBS에서 이날 오후 4시 20분부터 오후 6시 10분까지 5회, 6회를 연속 재방송한다. SBS플러스 채널에서는 오후 6시 40분부터 6회를 방영한다. 이외에도 Sky Drama 채널에서는 오전 10시 40분에 5회를, 오후 6시 30분과 11시 29분에 각각 6회를 재방송한다.

이후 이날 오후 10시부터 본방송인 7회가 방영되고, 내일인 5일 오후 1시 55분부터 오후 4시까지 6회, 7회가 연속 방영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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