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트로트계의 엑소‧워너원 아닌 이유..’직접 붙인 수식어는?’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05 14:10

사진='미스터트롯' 방송화면 캡처



현역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장민호가 ‘미스터트롯’에 등장했다.


2일 첫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는 영탁, 임영웅을 비롯해 현재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가수들이 대거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날 방송 말미에는 아이돌에서 트로트 가수로 완벽히 전향해 성공한 장민호가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자신을 트로트계의 BTS로 소개하며, “가수한지 22년차인데 요즘 가장 바쁘고 가장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의 무대가 다 공개되지는 않아 다음 주 방송 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장민호는 지난 8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 ‘트로트계의 BTS라는 수식어’를 자신이 직접 지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트로트 가수들은 모두 수식어가 붙는다며 “비타민은 A부터 Z까지 다 있다. 요즘 트렌드는 아이돌이다”며 엑소와 워너원은 이미 누가 선점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BTS 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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