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남편, 서툰 한국어로 사랑 고백..‘크리스마스날 밤 비행기에서’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12 09:23
사진=신주아 SNS

배우 신주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주아는 최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신주아는 남편이 선물한 고가 시계를 잃어버려 가품이라도 구매해야하는지 고민했던 일화를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그는 이외에도 그동안 여러 방송에서 태국인 남편에 대해 언급해왔다. 특히 그의 남편이 태국의 부호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언제나 늘 큰 관심이 쏠렸다.

그는 특히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는데, 당시 그는 남편과 알게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한국으로 급히 들어와야 했던 때를 회상했다.

신주아는 크리스마스날 밤 비행기로 한국으로 와야했는데, “남편이 와서 같이 밥을 먹고 공항까지 데려다줬다”면서 “내가 공항으로 들어가는데 남편에게서 한국말로 문자메시지가 왔다"며 ‘당신은 영어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은 번역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은 편하게 이야기 하세요', ‘내가 번역을 할테니'라고 써있었다"고 말했다.

신주아는 당시 방송에서 “나는 한국으로 이동합니다, 당신을 만나러..."라는 남편의 메시지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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