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지, 말 한마디 때문에... '너희와 함께 한다더니?'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20.01.15 02:04

사진: 스카이에듀 홈페이지 영상 캡처

용접공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된 주예지 강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청순한 외모로 온라인 상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수학강사 주예지는 현재 스카이에듀 소속으로 고3 수학 강의를 하고 있다.


주예지는 '2018 수능대비 직전 모의고사 해설 강의'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200만을 돌파하여 화제가 됐고 최근 스카이에듀에 영입됐다.


주예지 강사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을 진행한 가운데 수학 가형 7등급 학생들에 대해 "그렇게 할 거면 용접 배워서 호주 가야지"라며 용접하는 시늉을 내 논란이 됐다. 이후 자신의 발언을 수습하려고 했지만 구독자들의 비난은 계속됐다. 주예지의 경솔한 발언으로 인해 라디오 출연이 취소되고 문화제육관광부에서 올린 홍보 영상에서도 삭제되는 등 후폭풍을 겪고 있다. 이에 주예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어떤 변명의 여지없이 사과하는 말씀 드린다"라며 사과 영상을 올렸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한편 스카이에듀 주예지 페이지에는 "포기하지 않았다면 절반은 된거야. 쌤이 너희와 함께할게!"라는 문구가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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