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총선 공천관리위원장은 김형오 전 국회의장…"정파 치우지지 않는 정치인"

머니투데이 더리더 홍세미 기자 입력 : 2020.01.16 10:30

▲김형오 전 국회의장/사진=뉴스1
자유한국당이 16일 제21대 총선 공천관리위원장으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임명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전 의장을 낙점했다고 발표했다. 황 대표는 "김형오 전 의장은 5선 의원이자 당 사무총장, 원내대표를 역임했다"며 "18대 국회 전반기 의장을 맡아서 정파에 치우치지 않는 원칙과 소신으로 국회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현재는 백범김구기념사업회장으로 계시면서 애국심과 정의, 넓은 포용력과 자기 희생 등 백범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황 대표는 "우리 당에 계신 지도자로서는 혁신적 개혁적 마인드 가진 분으로 평가했다"며 "오늘 공관위원장 인선을 통해 국민이 원하는 혁신의 길로 달려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semi409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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