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향한 도넘은 악플...'이제는 멈춰야 할 때'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20 18:18

사진=한서희 SNS

한서희가 인스타그램을 한 달여 만에 재개했으나, 악플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한서희는 지난달 13일 SNS를 통해 정다은이 자신을 폭행했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이후 별다른 SNS 활동 없이 한 달 가까이를 침묵으로 일관했다.


지난해 정 씨와 한서희는 함께 해외여행을 간 뒤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한서희는 절친이었던 故구하라의 사망 후 SNS 활동을 멈췄다.

최근 SNS 활동을 시작한 한서희는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후 A 병원 폐쇄병동에 입원했다고 스스로 털어놓았으며, 그는 병원 관계자들이 해당 사실을 누설하지 않은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과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이후 그는 자신이 부른 음악을 공개했고, 故구하라의 납골당을 찾은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악플러들의 댓글과 메시지가 치닫자 한서희는 분노했다.

한서희는 과거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이 알려지며, 연예인 연습생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대중에게 얼굴이 알려졌다. 이후 남성 연예인들의 과거 논란을 폭로하며 연예계 화제의 중심에 서있었다.


하지만 그는 지난해 연말 절친했던 동생을 잃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예인도 공인도 아닌 그에게 더이상의 악플과 엄격한 잣대는 삼가해야 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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