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24~27일 설맞이 위문활동 전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1.21 14:40
양구군은 설 명절을 맞아 24~27일 3일 동안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전개한다.

위문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저소득 국가유공자, 차상위 저소득 가구, 사회복지시설, 보훈단체, 시설 수급자, 경로당 등이다.

양구군은 노인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과 보훈단체에 떡과 한과, 찐빵 등을 전달하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는 떡을 전달하며, 저소득 국가유공자에는 양구사랑상품권과 떡을 각각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조인묵 군수는 21일 사회복지시설(7곳)과 보훈단체(2곳), 저소득 국가유공자(1곳), 경로당(5곳) 등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할 예정이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기타 국가유공자,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정 등에는 읍면장이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조인묵 군수가 방문하는 곳을 제외한 모든 경로당에는 군청의 각 부서장과 읍면장들이 방문해 한과와 찐빵, 떡 등을 위문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 각 부서별로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양구지역 주둔 군부대에 대해서도 해당 부서의 간부급 직원들이 방문해 위문활동을 전개한다.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저소득 가구에 개별적으로 계좌에 입금하는 방식으로 위문금을 전달한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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