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인사문구 어떤 내용이 좋을까? 배우자에게 선물 주는 이유는...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20.01.24 09:16

사진: 네이버 캡처

설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지인들에게 보낼 설 인사문구 내용에 대하나 관심이 뜨겁다.


설 인사문구에는 '새해에는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세요', '가족 모두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 등이 있다.


또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웃음 가득한 한 해 되세요', '새해에도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등도 많이 보내지고 있다.


설을 맞아 인사문자 뿐만 아니라 설 선물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G마켓이 지난 10일에서 지난 16일까지 545명의 기혼남녀를 대상으로 '배우자 설 선물 계획'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64%가 '설 연휴 전'을 선물을 주기 기장 좋은 시기라고 답했다. 연령별로는 나이가 많을수록 배우자를 위한 설 선물을 더 챙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질문에 60대 이상 응답자 전원이 '선물 계획이 있다'고 답했고, 50대는 90%, 40대는 82%가 계획이 있다고 답한 반면 30대와 20대는 각각 63%와 40%가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배우자에게 설 선물을 주는 이유'는 '고생한 배우자에게 주는 고마움의 표시'라는 의견이 72%로 가장 많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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