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언제 다시 볼 수 있나? ‘시청자들 응원 쏟아지는 이유’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26 13:28
사진=뉴스1 제공

최고령 현역 MC 송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일) 방송된 KBS 설 특집 ‘2020 전국노래자랑 - 돌아온 전설’은 이호섭 작곡가와 임수민 아나운서가 스페셜 MC를 맡았다.

이날 방송에는 ‘할담비’ 지병수 씨를 비롯해 박상철, 송가인 등 ‘전국 노래자랑’을 거쳐간 스타들이 대 출동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터주대감 MC 송해를 볼 순 없었다. 그는 지난해 12월31일 감기몸살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이에 1월12일 진행된 설 특집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다.

이에 지난 20일 KBS 측은 송해가 오는 2월15일 진행되는 ‘전국 노래자랑’ 경기도 하남시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한편 일부 시청자들은 송해 없는 ‘전국 노래자랑’은 팥 없는 찐빵이라며 아쉬움을 표현하고, 그의 건강회복에 대한 응원을 보태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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