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베이성으로 전세기 띄운 프랑스..‘필리핀‧대만‧홍콩 등 상황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28 08:09

사진=뉴시스 제공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앙지 우한 시가 속한 중국 후베이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내서 ‘우한 폐렴’이라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다. 이에 예방이 최선인 만큼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등 예방에 집중해야 한다.

현재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 인접 국가들이 후베이성 관광객들을 내보내거나 입국을 막고 있다. 미국과 프랑스는 중국 우한에 전세기를 띄우기로 결정했다.

이외에도 영국과 독일, 호주, 일본도 자국민 철수를 계획하고 있으며 필리핀과 대만은 중국인 관광객을 모두 돌려보냈다. 또한 말레이시아 정부도 후베이성에서 오는 중국인의 입국을 금지했다.

특히 중국 특별행정구역인 마카오와 홍콩도 경계를 높이고 있다. 마카오 정부는 후베이성에서 온 중국 본토인 모두에게 출국을 명했고, 홍콩 정부도 후베이성에 살거나 머물렀던 사람들이 입국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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