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체육회, '2020 서울국제크로스컨트리스키대회' 개최

1월 31일(금) 한강뚝섬에 마련된 특설경기장에서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1.30 17:20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박원하)는 오는 1월 31일(금) 2020 서울국제크로스컨트리스키대회를 개최한다.

서울특별시스키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동계종목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개최됐으며 올해로 4회를 맞이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러시아,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태국, 프랑스, 호주 총 7개국 7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한강뚝섬공원에 마련된 특설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 최초로 도심에서 스키대회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스키 팬들에게 이색적인 광경을 제공한다. 또한 스포츠도시로서 서울의 위상을 높이고 동계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역동적인 한강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기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체육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객 및 체험단 모집을 접수받았으며 스키대회와 함께 눈썰매를 무료로 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대한스키협회의 후원으로 2.1(토) ~ 2. 2(일) 2일간 ‘유 소년과 함께하는 크로스컨트리스키 체험 및 미니레이스’를 개최 할 예정이다.

박원하 서울특별시체육회 회장은 “서울국제크로스컨트리스키대회가 4 번째 개최를 앞두고 있다”며 “서울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동계스포 츠 국제대회로 동계종목 활성화에 기여하고 서울시민들에게 이색적 인 볼거리를 제공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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