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아나운서 이혼 후 재혼 미룬 이유? ‘아내에게 미안해서’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01 17:49

사진='모던패밀리' 방송화면 캡처

이재용 아나운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재용 아나운서는 17일 오후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 가족들을 공개했다.

이날 재혼한 부인과의 사이에서 낮은 8살 늦둥이 아들의 생일파티가 있었다.

이재용 아나운서는 지금의 아내 김성혜 씨와 지난 2010년 재혼해 벌써 10년차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혼 후 혼자 키우던) 큰 아들이 대학생이 될 때까지 재혼할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당시 결혼을 안했던 지금의 아내에게 기다리라고 하기가 미안해 결혼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의 큰아들 이지호 씨는 아버지의 재혼 사실을 언론을 통해 알았을 때 배신감을 느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동생의 출생 소식도 타지에서 접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재용 아나운서는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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