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영, 좋은 영향력 주고 싶어..‘학교폭력 논란 적극 해명’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04 12:56

사진=포레스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신영의 소속사가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 적극 부인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신영의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소속사 포레스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익명커뮤니티에서 떠도는 내용과 관련된 일에는 가담한 적이 없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다만 중학생 시절, 분별력 없는 말과 행동에 의해 상처 받은 분들이 계신다면 모든 분들께 사과 드린다고 전해 드리는 바 이다”라고 덧붙이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신영은 1998년생으로 올해로 22살이다. 그는 지난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으로 데뷔, 현재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5중대 하사 박광범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한편 이신영은 최근 진행된 데이즈드 코리아 2월호 인터뷰에서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근데 막연하게 ‘좋은’이 아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연기자의 길을 걷고 싶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