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났다, 못 만날 줄 알았던 딸과의 만남에 눈물... '가슴이 아파'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07 01:38

사진: 방송 캡처

'MBC 스페셜-너를 만났다'에서 세상을 떠난 딸과 엄마의 만남이 공개돼 시청자들이 눈물을 흘렸다.


6일 'MBC 스페셜 - 특집 VR 휴먼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3년 전에 세상을 떠난 나연이와 엄마의 만남이 그려졌다. 희귀 난치병으로 한 달만에 세상을 떠난 나연이를 엄마는 잊은 적이 없었다. 어떻게든 존재했다는 기억을 남기고 싶은 가족은 휴먼 다큐멘터리와 VR(가상현실)을 접목한 특별한 프로젝트에 합류했다. 이후 나연이와 나연이 엄마와의 만남이 이뤄졌다. 가상 공간이지만 '엄마'하고 나타난 나연이의 모습에 나연이 엄마도 가족들도 스태프들도 모두 한마음으로 눈물을 흘렸고, 시청자들 또한 눈물을 흘렸다.


한편 제작진은 국내 최고의 VR(가상현실), VFX(특수영상) 기술을 가진 비브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구현 작업을 시작했고, 실제 모습에 가까운 나연이의 모습을 만들어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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