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운영

지난해 생활불편 민원사항 1만 3천여 건 접수 및 처리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2.10 10:21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불편‧불만‧불결 등 이른바 3불 민원사항을 해결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0년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편성, 운영에 들어갔다. 

7일 시에 따르면,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맨홀파손과 가로등 설치, 도로 부분 보수, 배수로 정비, 환경미화 등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불편사항을 본청 및 각 읍면동 생활민원처리 담당자를 지정해 접수, 처리한다.

시는 올 상반기 인사이동을 감안해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28개반 92명으로 재편성하고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최근에는 관계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민원처리 대응교육과 처리요령,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도로 및 가로등 분야 1만 5백여 건, 녹지‧화경 분야 1063건 등 총 1만 3천여 건의 생활불편 민원 사항을 접수해 처리했다고 밝혔다.

박승구 경제도시국장은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통해 생활민원 발생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 응대할 것”이라며 “시민의 불편 사항을 꾸준히 해소해 나간다면 생활민원 처리 만족도는 점점 높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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