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취약계층 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150명 모집, 17~28일까지 신청 접수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2.13 11:56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취약계층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맞춤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공주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근로가 가능한 자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65%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이어야 한다.

모집인원은 150명으로 1가구당 1명만 신청 가능하며, 실업급여 수급권자 및 재학생(대학생 포함), 전업농민과 그 배우자, 공무원 가족(배우자, 자녀) 등은 신청대상에 제외된다.

근로기간은 4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며 ▲근무분야는 행정DB, 환경정화, 기타 서비스 ▲근무시간은 만65세미만 주25시간, 만65세 이상 주15시간, 만 39세 이하 주40시간 ▲보수는 시간당 8,590원(2020년 최저임금)이다.

모집기간은 2월 17일부터 2월 28까지로, 신분증과 건강보험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공주시 지역경제과 일자리육성팀로 문의하면 된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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