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기부, ‘레드벨벳’도 SM도 함께..‘모두 기운내시길’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28 15:05


사진=아이린 SNS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코로나19와 관련해 1억 원을 기부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아이린은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자신의 고향 대구에 1억원을 27일 기부했다.


아이린은 “코로나19로 인한 소식을 듣고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대구시민들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레드벨벳 멤버인 슬기·조이·예리도 27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에 3000만 원을 기부하며 코로나19 관련 기부에 동참했다.

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28일 SM엔터테인먼트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의료진의 방호복과 마스크를 포함, 부족한 의료 용품 지원에 써달라며 5억 원을 기부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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