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철 서울시의원 “결산검사 코로나19... 국가 난관 극복 예산재원 배분 노력할 것”

2019회계연도 서울시 결산검사 대표위원 선임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0.03.03 18:02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정진철 시의원(오른쪽) /사진=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이 2019회계연도 서울시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됐다. 결산검사는 전년도 예산의 집행결과에 대해 관계법령과 지침에 따라 분석하고 평가하는 법정제도이다.

3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에서 전체 결산검사위원을 통할하는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정진철 시의원은 “서울시 36조, 시교육청 10조원의 예산은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이며, 이러한 예산이 적정하고 합당하게 효율적으로 집행이 됐는지 면밀한 심사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결산검사가 현재의 코로나19 문제로 인한 국가적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예산재원의 효율적 배분에 큰 방향을 제시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재정 및 회계분야 전문성을 겸비한 시의원 3명, 공인회계사 3명, 세무사 3명, 시민단체 1명 총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서울시 43개 기관 300여개 부서를 대상으로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20일까지 2019회계연도 예산집행 계산의 과오여부, 재무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심사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하게 된다.



 
sms@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