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 전통문화강좌 마련

4~22일 방문·전화로 수강신청 접수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3.04 10:46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적 경험과 문화소양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문화유산 보존에 기여하기 위해 전통문화강좌를 운영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통문화강좌는 가야금, 대(소)금, 사군자, 다도 등 4개 강좌가 마련되며, 선사박물관 멀티교육실과 근현대사박물관 추억의 교실에서 진행된다.

양구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인원은 강좌별로 20명이다.

단, 수강에 필요한 재료는 수강생이 구입해야 한다.

박물관은 당초 이달 하순부터 강좌를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개강시기를 늦추기로 했다.

가야금과 대(소)금은 매주 화요일 저녁 7~9시, 사군자는 목요일 오후 2~4시, 다도는 금요일 오후 2~4시에 열릴 예정이다.

이를 위해 박물관은 직접 방문 또는 전화의 방법으로 4일부터 22일까지 수강신청을 접수한다.

수강률 70%를 달성하는 수강생에게는 강좌 수료증이 발급된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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