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배냇, 유기농 재료만 넣은 아이간식 ‘유기농 쌀떡뻥’ 5종 리뉴얼 출시

저작활동으로 소근육 발달에 도움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3.04 11:26
영유아전문 종합식품기업 아이배냇이 엄선된 국내산 유기농 백미와 원재료로 만들어 자극 없이 순하고 소화하기 편한 ‘유기농 쌀떡뻥’ 5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엄마들 사이에서 아이 첫 과자로 입소문이 자자한 아이배냇 스틱쌀과자를 리뉴얼 출시한 유기농 쌀떡뻥은 백미, 자색고구마, 시금치, 콜라비 그리고 보리순 등 총 5종이다.

아이먹거리 순수주의 경영철학에 걸맞게 엄선된 국내산 유기농 백미를 사용했으며 자색고구마, 시금치, 보리순, 콜라비 등 원료는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원재료만 넣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각각 유기가공식품과 해썹(HACCP)인증을 받아 믿고 먹일 수 있다.

또한 아이가 처음 먹는 영양간식이 될 수 있도록 밀가루, 설탕, 소금, 합성향료와 기름을 일체 넣지 않아 담백하고 순한 맛이 특징이다. 과자 하나하나 크기에도 신경을 썼다. 아이가 직접 손바닥으로 쥐고 먹기 편한 10cm 길이 막대형태로 만들어 잡고 먹는 아이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준다.

이번 리뉴얼에 새롭게 추가된 보리순은 일명 ‘새싹보리’로 베타카로틴, 식이섬유와 비타민K가 풍부하다. 순무양배추라고 불리는 콜라비는 상추에 비해 4~5개 높은 비타민C가 들어있으며 칼슘이 많아 성장기 어린아이에게 제격이다.

아이배냇은 유기농 원료를 강조하기 위해 패키지 디자인도 전격 변경했다. 유기농 원료를 강조한 파스텔톤을 전면에 내세우며 제품명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쌀 포대에서 떡이 펑 튀어오르는 모습을 형상화 했다.

유기농 쌀떡뻥은 표면이 매끄럽고 식감이 부드러워 입안이 약한 아이도 쉽게 녹여 먹을 수 있다. 이가 나기 시작하는 아이들은 씹는 연습을 하기 좋다. 지퍼가 내장된 파우치 형태라 아이가 한번에 먹는 양을 조절할 수 있어 외출할 때나 장기간 여행시에도 편하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아이가 먹는 식품인 만큼 품질과 영양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그 동안 보내주신 사랑만큼 엄마와 아기에게 꼭 필요한 제품들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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