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창조산업진흥원, 중소기업 품질인증비용 최대 1천만원 지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3.04 12:32
안양창조산업진흥원(원장 김흥규)은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및 제품 품질 경쟁력 향상과 대외 신뢰도 제고를 위한 국내외 품질인증 획득을 지원한다.


인증획득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품질경쟁력을 높이고, 기업 경쟁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기회가 되어, 수출경쟁력을 확보하고 제품의 대외 신뢰성을 제고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년도와 크게 달라진 점은 품질인증지원 예산과 인증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하였고, 기업부담금을 축소하는 등 관내 중소기업 제품품질 향상을 위해 적극 사업을 개선하였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로부터 11월 말까지 인증 취득이 완료 가능한 관내 중소‧벤처기업이며, 국내인증은 최대5백만원, 해외인증은 최대1천만원으로 기업 당 1건에 한해 소요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안양 창조산업진흥원(원장 김흥규)은“우한발 코로나바이러스19, 일본수출 분쟁 등 어려운 경제상황이다”며,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고자 품질인증획득 사업을 대폭 개편하였으니, 관내 기업이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접수기간은 2월 24일(월)부터 3월 23일(월)까지이며 접수 방법 및 인증 지원범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양 창조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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