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맛집 위장파괴소불고기, 1만 원대에 푸짐한 부채살 소고기 눈길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3.19 13:20

▲사진제공: 위장파괴소불고기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서울 근교로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중에서도 용인에 있는 국내 최대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에서는 오는 3월 26일부터 ‘튤립축제’를 진행 예정이며, 한국민속촌에서도 ‘추억의 그때 그 놀이’ 테마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어 용인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유명한 테마파크 방문과 함께 식도락을 즐기기 위해서 용인 맛집을 찾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정성 가득한 밑반찬과 질 좋은 부채살 소불고기를 1인 1만 원대에 판매하고 있는 ‘위장파괴소불고기’가 용인 3대 맛집으로 화두에 올랐다.

건물 전체가 원목으로 만들어진 용인대 맛집 위장파괴소불고기는 은은한 나무 향이 새어 나와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며,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야외 정원과 조리를 할 수 있는 야외 테라스가 준비되어 있어 펜션에 놀러 온 것 같은 이색적인 느낌을 준다.

용인 기흥구 맛집 위장파괴소불고기의 대표 메뉴인 ‘부채살 소불고기’는 소고기임에도 부담 없는 1인 15,000원에 제공되며, 정갈하게 정성들여 차려내는 ‘양파초절임’, ‘멸치볶음’, ‘물김치’, ‘콘샐러드’, ‘통마늘간장절임’ 등은 셀프바에서 무한으로 리필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전용 토핑이 따로 준비된 매운국물갈비 메뉴 또한 1인 1만 원대로 푸짐하게 제공되어 가성비 맛집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대표 메뉴인 부채살 소불고기는 황동 철판과 함께 제공되며, 두 가지 방법으로 조리해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용인 민속촌 맛집으로 호평받고 있다. 먼저, 불판 가장자리에 직접 우려낸 육수를 부어 버섯, 파, 당면 등을 넣어 끓이고 중앙에서는 소고기를 굽는 방식으로 이때 고기를 굽기 전에 육수에 담가 샤브샤브처럼 먹는 방법과 잘 익은 고기를 수제 소스와 곁들여 먹는 방법이 있어 다채롭게 불고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용인 삼가역 맛집 위장파괴소불고기는 다양한 모임을 위한 단체석과 1,2층 구조의 넓은 내부공간 및 주차장을 갖췄으며, 소주 2,500원 맥주 2,9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인근의 회사와 골프장 방문객 사이에서 용인 모임 장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매장 운영 시간은 11시부터 22시까지이며, 저녁에는 단체 예약 손님이 많아 15시~17시까지는 식사 준비 시간을 가진다.”라며, “용인 지곡동 맛집, 용인 시청 맛집으로 찾아주심에 감사드리며, 더 좋은 음식과 서비스를 연구하여 제공하는 위장파괴소불고기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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