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에프앤씨, 전 가맹점 2개월간 로열티면제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어요”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3.19 16:09

▲사진제공: 인기명

프리미엄해물찜 전문점 인기명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인에프앤씨(대표 곽재혁)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가맹점주들을 위해, 함께 위기상황을 이겨 내기 위한 합리적인 대응책을 발표했다.

인기명 본사 (주)인에프앤씨는 전국 40여개의 가맹점을 대상으로 2개월간 로열티 전액 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갈수록 악화되는 상황 속에 매출에 대한 타격을 입은 가맹점주들을 돕기 위한 지원대책으로, 사태가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추가 지원 정책도 검토 중이다.

인기명은 외식업 불황의 큰 영향 없이 41호점을 오픈 하면서, 활발한 가맹 사업을 이어가는 중인 곳으로, 더불어 동남아, 미주 등 다양한 해외지역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해외진출까지 앞두고 있는 등 국내를 넘어 해외로 진출해 외식업계에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렇게, 인기명이 전국 가맹사업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고객 만족과 상생원칙을 본사의 이념으로 두고, 가맹점주와 함께 성장하는 인에프앤씨 곽재혁 대표의 운영 노하우이다. 여기에 차별화된 아이템 조개찜과 갈비찜 ‘조개갈비찜’이라는 메뉴를 내세워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는 외식메뉴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인에프앤씨 곽재혁 대표는 “지난 시간 동안 서로 믿고 의지하며 건강한 파트너쉽을 유지해 성장하고 계신 점주님들께 힘이 되어 드리고자 지원 정책을 마련했다. 하루빨리 이 시기가 지나가길 바라며, 점주님들께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건강관리를 위해 예방 위생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주시 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기명은 최상급 소갈비와 전복, 문어 등 다양하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조갈찜을 통해 보양식 맛집으로 다양한 방송에 등장해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면역력이 강조되면서 보양식에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가족들과 방문하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어이지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스포츠서울 주관 소비자 선호도 1위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한 타이틀도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 2019년 한 해 동안은 연 매출 약 270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약 200% 상승한 연 매출을 기록하는 등 건실한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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