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시민봉사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4.06 11:36
부여군(군수 박정현) 시민봉사실은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하여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독려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시민봉사실은 안전한 민원실 환경조성을 위하여 민원창구에 투명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하여 민원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민원인 대기 장소를 지정하고 대기 의자를 일정거리로 재배치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거리를 두면 배려의 마음은 가까워집니다’라는 주제 아래 ▲모임, 회식, 타인과의 만남을 잠시 쉬기 ▲손 씻기, 기침예절로 개인위생을 위한 노력하기 ▲전화, SNS 등으로 지인과 마음을 나누기 등의 세 가지 내용을 담은 홍보 배너를 게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문을 민원창구 앞에 비치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사회적거리 두기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간단한 서류발급 등은 민원24를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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