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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않은 코로나 사태로 국가 전 산업이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올해 경제 성장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확진자가 점차 감소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이번 사태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각 산업 분야가 정상화 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말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일반 음식점, 술집 등 요식업 역시 직격탄을 맞은 대표적인 분야로 추후 줄폐업이 예고되어 있는가 하면 이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요식업창업 시장도 잠잠하기만 하다. 한편 배달 음식점들은 반사 이득을 노리는 모습도 볼 수 있으며 아이템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춘 배달 음식점들이 요식업 프랜차이즈 시장의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남자소자본창업, 여자소자본창업 등 1인 배달창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야심하게 130호점을 앞두고 있는 '싸움의고수'도 대표적인 예로 꼽을 수 있다. 시대의 흐름에 맞는 트렌드, 메뉴 경쟁력, 본사 마인드 등을 성공창업의 요소로 앞세워 업종전환, 업종변경창업 사례도 늘면서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으로 주목받는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요식업 경험이 전무했던 초보 창업자에서 업종변경으로 싸움의고수 가맹점을 창업, 현재 성업중인 안산 중앙점 점주의 창업 스토리를 소개한다.
Q : 싸움의고수를 창업하시기 전 했던 일과 싸움의고수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A : 현재 싸움의고수 자리에서 메이커 신발 매장을 운영했는데 최선을 다했지만 구매방법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경로가 이동하는 바람에 지속적으로 적자를 볼 수 밖에 없던 상황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에서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이 어떤 것일까 고민하게 됐다.
그때 마침 아들과 딸이 대치동에 학원을 다니고 있어서 싸움의고수 매장을 들러 먹어봤는데 1인보쌈, 1인삼겹살이 가격도 저렴하고 깔끔하면서 맛도 좋았다. 또 평수가 크지 않은 소규모창업으로 오픈이 가능하다는 점에 이끌려 상담 후 바로 가맹점을 하기로 결정했다.
Q : 매장 운영에 있어서 어떤 점이 편리한가, 매출에 대한 만족도는 어떠한지?
A : 요식업은 생전 처음이어서 걱정이 너무 많았다. 주변에서 개인식당은 힘들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었던 탓에 검증이 된 유망프랜차이즈 체인점을 하자는 것이 제 생각이었고 본사에서 오픈 전부터 이후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니 처음에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지금까지 어려움 없이 운영하고 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권장되면서 배달 판매가 증가하고 혼밥족이 늘어나는 상황이 불황속에서도 호재로 작용되는 측면이 있다. 또한 고기 값도 내려가서 수익률도 상승했고 광고도 본사에서 전적으로 지원해줘서 너무 만족하고 있다.
Q : 본사의 지원 및 커뮤니케이션에서의 만족도는?
A : 뉴스나 주변 얘기를 들어보면 타 프렌차이즈는 갑질이 많다고들 하는데 싸움의고수 본사는 전혀 그런 것이 없고 의사소통에 대한 피드백이 굉장히 빠르고 좋다. 일례로 최근에 간판 등이 고장나서 본사에 보수 요청을 한적이 있었는데 대표님이 인테리어팀을 곧바로 보내줘서 너무 고마웠다.
사실 장사를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생기기 마련인데 싸움의고수 본사는 가맹점이 걱정 없이 편안하게 장사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점이 상당히 만족스럽다.
Q : 싸움의고수 창업을 생각하시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한 마디 해주신다면?
A : 저도 요식업에 대해 전혀 무지했기 때문에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굉장히 컸던 사람인데 현재는 변화하는 혼밥인구, 1인가구의 증가 추세에서 같이 성장한다는 확신을 갖고 운영하고 있다. 어떤 것이든지 첫발이 가장 중요한데 요즘 트렌드를 읽고 상권, 점포를 잘 선정하면 여러분도 성공창업을 할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본인 자신과 본사를 믿고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
일반 음식점, 술집 등 요식업 역시 직격탄을 맞은 대표적인 분야로 추후 줄폐업이 예고되어 있는가 하면 이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요식업창업 시장도 잠잠하기만 하다. 한편 배달 음식점들은 반사 이득을 노리는 모습도 볼 수 있으며 아이템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춘 배달 음식점들이 요식업 프랜차이즈 시장의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남자소자본창업, 여자소자본창업 등 1인 배달창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야심하게 130호점을 앞두고 있는 '싸움의고수'도 대표적인 예로 꼽을 수 있다. 시대의 흐름에 맞는 트렌드, 메뉴 경쟁력, 본사 마인드 등을 성공창업의 요소로 앞세워 업종전환, 업종변경창업 사례도 늘면서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으로 주목받는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요식업 경험이 전무했던 초보 창업자에서 업종변경으로 싸움의고수 가맹점을 창업, 현재 성업중인 안산 중앙점 점주의 창업 스토리를 소개한다.
Q : 싸움의고수를 창업하시기 전 했던 일과 싸움의고수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A : 현재 싸움의고수 자리에서 메이커 신발 매장을 운영했는데 최선을 다했지만 구매방법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경로가 이동하는 바람에 지속적으로 적자를 볼 수 밖에 없던 상황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에서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이 어떤 것일까 고민하게 됐다.
그때 마침 아들과 딸이 대치동에 학원을 다니고 있어서 싸움의고수 매장을 들러 먹어봤는데 1인보쌈, 1인삼겹살이 가격도 저렴하고 깔끔하면서 맛도 좋았다. 또 평수가 크지 않은 소규모창업으로 오픈이 가능하다는 점에 이끌려 상담 후 바로 가맹점을 하기로 결정했다.
Q : 매장 운영에 있어서 어떤 점이 편리한가, 매출에 대한 만족도는 어떠한지?
A : 요식업은 생전 처음이어서 걱정이 너무 많았다. 주변에서 개인식당은 힘들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었던 탓에 검증이 된 유망프랜차이즈 체인점을 하자는 것이 제 생각이었고 본사에서 오픈 전부터 이후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니 처음에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지금까지 어려움 없이 운영하고 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권장되면서 배달 판매가 증가하고 혼밥족이 늘어나는 상황이 불황속에서도 호재로 작용되는 측면이 있다. 또한 고기 값도 내려가서 수익률도 상승했고 광고도 본사에서 전적으로 지원해줘서 너무 만족하고 있다.
Q : 본사의 지원 및 커뮤니케이션에서의 만족도는?
A : 뉴스나 주변 얘기를 들어보면 타 프렌차이즈는 갑질이 많다고들 하는데 싸움의고수 본사는 전혀 그런 것이 없고 의사소통에 대한 피드백이 굉장히 빠르고 좋다. 일례로 최근에 간판 등이 고장나서 본사에 보수 요청을 한적이 있었는데 대표님이 인테리어팀을 곧바로 보내줘서 너무 고마웠다.
사실 장사를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생기기 마련인데 싸움의고수 본사는 가맹점이 걱정 없이 편안하게 장사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점이 상당히 만족스럽다.
Q : 싸움의고수 창업을 생각하시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한 마디 해주신다면?
A : 저도 요식업에 대해 전혀 무지했기 때문에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굉장히 컸던 사람인데 현재는 변화하는 혼밥인구, 1인가구의 증가 추세에서 같이 성장한다는 확신을 갖고 운영하고 있다. 어떤 것이든지 첫발이 가장 중요한데 요즘 트렌드를 읽고 상권, 점포를 잘 선정하면 여러분도 성공창업을 할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본인 자신과 본사를 믿고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