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싱 위협요소 해결 ‘라바웨이브’ 피씽 특화 기술 및 무료상담 제공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5.04 14:51

▲사진제공: 라바웨이브

사이버공간의 특징은 익명성과 비대면성으로 정의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들로 사이버공간에서 행해지는 범죄들은 피해의 범위가 빠른 속도로 커지게 되고 가해자의 정체를 정확하게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점이 존재한다.

또, 사이버 공간은 범죄행위를 벌인 뒤에 증거를 인멸하거나 조작하기가 오프라인에 비해 간편하기 때문에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는 사건들이 많다.

매년마다 새로운 수법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많은 피해자들을 만들고 있는데, 그 중에서 몸캠피싱이라는 수법은 2010년대 이후에 가장 심각한 사안 중 하나다.

몸캠피싱은 피해자의 ‘몸캠’을 유도하여 영상을 촬영하고 악성코드를 설치해 연락처를 확보해 유포를 미끼로 피해자를 협박하는 방식으로 위협에 노출됐다면 발 빠르게 사건을 대응해야 피해를 입지 않는다.

이러한 가운데, IT 보안회사 라바웨이브(LAVAR WAVE)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전문적인 기술들을 활 활용해 몸캠피씽 피해자를 돕고 있다.

피해접수와 함께 무료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한 결과를 토대로 정밀분석시스템을 통해 분석을 진행한다. 이후 철저한 사전준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응서비스를 제공해 빠른 시일 내에 범죄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LAVAR CS기술로 대처작업을 진행하게 되는데, 해당 기술에는 녹화된 동영상이 연락처 목록의 지인들에게 유포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 변수에 대응하는 솔루션도 포함되어 있어 유출이 진행되어도 즉각적인 삭제가 가능하다.

한편 ‘라바웨이브’ 관계자는 “몸캠피씽 작업을 마친 이후에도 실시간 모니터링을 제공해 추가피해를 예방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피해자가 사건을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조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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