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도시공사, 코로나19 여파 휴관시설 대대적 자체 보수 실시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5.07 23:02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휴관기간 동안 공사가 관리·운영하는 시설물에 대하여 대대적인 자체 보수 활동을 진행하였다.

공사는 지난 2월 21일부터 단계적으로 호계복합청사 체육시설, 호계체육관, 안양실내빙상장, 실외체육시설 등 주요 시설물을 휴관 조치하였다.


이 기간 동안 각 사업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과 함께 고객 편익 증진을 위하여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자체 보수 활동을 진행했다.

호계복합청사 수영장은 수영조 바닥 레인 표시줄 부착 및 줄눈 시공을 진행하여 이용객의 시설이용 편의를 증대하였고, 호계체육관은 배드민턴장 샌딩 및 니스칠 작업을 통해 쾌적한 시설환경 조성 및 안전사고 예방에 기울였다.

실내빙상장은 공조설비 보수 및 빙판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환경을 조성하였으며, 석수체육공원은 야구장 외야 펜스 및 관중석 도색 작업 등을 실시하고 고객맞이 준비를 완료했다.

공사는 사업장별 자체인력을 활용하여 30건의 자체 보수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158,914천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배찬주 사장은 “휴관기간을 이용하여 그동안 시설이용 고객이 이용 시 불편을 느꼈던 시설들을 점검하고 자체보수를 진행하여 재개장시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개선 및 고객서비스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호계복합청사 수영장 창호교체, 호계체육관 시스템 에어컨 설치공사 등 외부 발주 공사를 통해 예산을 조기집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하였다.”고 말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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