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종합민원실 사무환경 개선사업’ 완료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5.10 19:39
평창군은 전면적인 ‘종합민원실 사무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하여 민원인 중심의 수준 높은 종합민원실을 조성하였다고 밝혔다.

군청 민원실은 98년 처음 개소된 이후 20년 이상 근본적인 시설 개선 없이 민원수요에 대응해오고 있었으나, 민원인 편익 증진을 위한 행복민원실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종합민원실 사무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이번 달에 새단장을 마치고, 11일부터 군민들을 민원실 1층에서 맞이할 예정이다.

평창군은 민원인의 접근성 및 편의성을 강조하는 유니버셜 디자인을 도입하여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을 위한 사회적 약자 우선배려창구 마련하였으며 민원창구 재배치, 민원인 편의시설 및 공간 확충, 조명·창문·사무집기 개선 등을 통하여 민원인이 편안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실내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평창군 행정의 최일선으로 주민·방문객들과 밀접하게 대면하는 종합민원실을 이번 사업으로 국민행복민원실에 걸맞게 탈바꿈하였다.” 며 “앞으로도 최적의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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