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메이드 코로나19 확진자 이동동선 공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주성 기자 입력 : 2020.05.12 14:28


이태원 클럽 메이드 방문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따.

서대문구는 11일 용산구 이태원 클럽 메이드를 방문한 20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메이드를 방문했으나 무증상 상태에서 10일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 받았고 11일 양성 판정 받았다. 하지만 용인시 66번 환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감염 전파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다음은 서대문구청이 밝힌 이동동선

■ 발생현황
- 용산구 이태원 클럽 관련

■ 이동경로
5월 8일(금) 19:00 ~ GS연대 연희점(연희로63)
19:20 ~ 오렌지 신촌점(명물길37)
5월 9일(토) 13:00 ~ 15:00 고미정(연희로26길 24)
15:30 ~ 16:50 가족 집 방문(연희동)
16:50 ~ 택시 이용(마스크착용), 자택 귀가
18:00 ~ 18:20 ~ 시티마트(통일로440)
18:30 ~ 18:50 ~ 삼봉통닭(통일로414)
5월 10일(일) 14시경 자택 출발(마스크 착용)
14:30 :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마스크 착용)
16:00 : 자택귀가 (도보이용)
16:00 : ~ 자택에서 머무름
5월 11일(월) 08:00 : 양성판정 → 14:00 서북병원 이송

► 구두진술에 의한 동선공개로 향후 변경될 수 있으며, 역학조사가 완료 후 추가 동선 공개 예정입니다.
► 확진자 경유 장소 방역 소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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