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비교사이트, 신규 인터넷가입 문의 늘어…최대 현금 사은품 지급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5.13 00: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나선 정부가 전국 초, 중, 고교 온라인 개학을 결정해 학생들이 집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학생들은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스마트폰 등을 통해 집에서 수업을 듣고 있다. 이에 따라 자녀가 있는 가정의 인터넷 신규가입 문의가 급증하는 상황이다. 특히, 온라인 인터넷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SK브로드밴드(SK텔레콤), KT올레,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 등의 유선 상품별 부가세 포함 월 청구금액과 사은품 지급액, 핸드폰 결합 시 유/무선 결합할인 금액 등을 소비자가 직접 눈으로 비교 및 가입할 수 있는 인터넷가입경로를 인터넷비교사이트라고 한다.

고객센터나 오프라인 대리점 대비 사은품 지급액이 커 인터넷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단, 경품고시제가 지난 2019년 6월 1일부터 시행돼 모든 영업점이 지급하는 사은품 금액이 평준화가 된 상황이다. 이에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업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경품고시제로 인한 사은품 가이드는 통신사나 신청 상품에 따라 다르다. 현재 인터넷과 IPTV결합상품 신청 기준 최대 사은품 금액은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의 경우 46만원, KT올레의 경우 43만원, LG헬로비전의 경우 최대 45만원까지다. 

이에 인터넷비교사이트 ‘펭귄통신’은 경품고시제 시행 이후 가이드 최대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으며, ‘설치 당일 현금사은품 지원’이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펭귄통신은 15만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 중인 네이버 인터넷가입 공식 카페로, 접수현황과 사은품 지급 리스트를 매일 지속적으로 업로드하고 있다. 1,000건 이상의 고객 설치 후기가 올라와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며 "지인추천, 후기 이벤트 등을 통해 추가 혜택까지 제공된다. 최근 ‘인터넷가입 사은품 많이 주는 곳’, ‘인터넷설치 당일 사은품 지원’ 등으로 빠르게 입소문 타고 있다"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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