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코로나19 음성판정 문자까지 공개하며 '살리자 이태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희 기자 입력 : 2020.05.13 22:27

사진: 강원래 인스타그램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은 강원래가 검사과정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강원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며 "이태원을 좋아하고 즐기는 여러분.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현명한 대처로 이겨 나갑니다"고 전했다.


이어 "검사 과정은 줄서서 대기-전화번호 주소-현재 몸상태 등 작성-체온 재고 면담-입에 한번 코에 두번 채취-끝-다음날 문자로 결과 알려줌"이라고 덧붙였다.


강원래는 현재 이태원에서 펍을 운영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이태원을 방문한 사람은 증상의 유무와 관계없이 검사 받기를 권유하고 있다.


한편 강원래는 "전직원 음성 판정. 살리자 이태원. 의료진 고생, 자원 봉사자 고생"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눈길을 끌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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